키비(Keebe) 3집 - The Passage 앨범리뷰
그럼 그중 몇가지 곡에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트랙01 Soulport
가사가 없는 감상곡입니다. 톡톡튀는 상쾌한 리듬이 매력적입니다. 한번씩 나오는 튀는소리가 노래의 심심함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계속들으면 편안함을 주는 그런.. 음악입니다.트랙04 사진기
조용하면서도 튕기는듯한 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랩이 조화가 되어 여성들이 듣기 편한 힙합곡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표현하자면 감성적이면서 조용한 가사가 상당히 마음에듭니다.
트랙05 불면제
빠른 비트와 키비의 속사포 랩이 중심이되어 중독되는 비트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적당한 비트와 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트랙07 Go Space
Passage의 타이틀곡입니다. 일렉트로닉과 힙합이 믹스되어있는 느낌의 신선하면서도 진짜 힙합이라고 생각하는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가사도 좋고, 리듬도 중독성있으면서도 신선합니다.
트랙08 이상한 나라의 엘리트
가사도 상당히 좋고, 타블로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던 이 곡은 편안하면서도 심심하지않는 뭔가의 매력이 있습니다..이렇게 몇가지 키비의 3집앨범 곡을 알아보았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고 그만의 색깔이 있는 노래가 많아 힙합이란 생각이 들지않을정도로 상당히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부분은 신선함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라임과 플로우가 다른 힙합에 비해 주금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선한 음악들과 감성적인 가사들이 커버를 해서 크게 나쁘다는것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신선함과 감성적인가사에 라입과플로우도 좀 더 신경쓴다면 더욱 멋진 음악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키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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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울 컴퍼니 CEO, KEBEE의 3집 The Passage
Tracked from 12가지 재주가 있으면 굶어 죽는다 삭제국내 힙합 뮤지션이라고는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않아 KEBEE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다. 꽤 오랜 기간을 힙합씬에 몸담았고 소울 컴퍼니라는 곳의 쎄오까지 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는 솔직히 기대 좀 했다. 그래도 매니아층에선 어느정도 먹어주는 사운드라면 관심 밖의 사람들의 감흥도 충분히 움직여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기대가 큰것에 대한 댓가 일까? 그렇게 큰 느낌은 없었다. 그렇다고 뭐 구리다. 이런 것은 아니다. 그저 내게 아무런 감정..
2009/05/18 23:25 -
Subject: Kebee - The Passage: 밤하늘 한 줄기 별똥별같은
Tracked from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삭제처음 앨범을 받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듣기 시작했다. 분명히 앨범자켓이나 광고문구에서 풍기는 분위기로는 힙합의 주류에서 크게 벗어날 것 같지 않았는데, <Kebee - The Passage>의 음악은 마치 대중가요를 듣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볍고 경쾌했다. 그리고 시종일관 아기자기한 기계음(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이 앨범에서 계속 반복되는 배경음이다. 계속 같은 수식을 사용해서 표현할 생각이다.) 들이 귀를 자극하며..
2009/05/18 23:29 -
Subject: 키비 (Kebee) - The Passage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삭제*'당신이 치켜든 m.i.c는 길 잃은 자의 표지판, 오직 한 길을 향해서...' 에픽하이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Pieces, Part One」에 담긴 4번 트랙 '연필깎이' 속 가사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선율 자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가사가 인상적이었던 이 곡. 문득 이 트랙을 최근에 다시 들어 보고 있자니 '길 잃은 자의 표지판'이라는 문장이 계속 눈에 밟힌다. 길 잃은 자는 누구이고, 그 자를 인도하는 표지판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쩌면...
2009/05/19 02:55 -
Subject: (내 맘대로 명반 6) Nujabes - Modal Soul
Tracked from 12가지 재주가 있으면 굶어 죽는다 삭제난 일본의 메인스트림이라 지칭하는 J-POP은 거의 안듣는다. 사실 들어도 별 감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부야쪽 사운드는 이야기가 다르다. 사실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지만 일본가서 시부야 K를 아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모른다 얘기한단다. 뭐 확실하진 않다. 어쨋든 그동네가 홍대랑 비슷한 동네라고 하니 지역적으로 모여 음악질 하는 곳은 확실하고 주류보다는 비주류의 음악을 하는 동네쯤이다. 그 동네에서 중고 레코드 가게(Shop Tribe)..
2009/05/20 20:22

플로우가 약하다는 얘기는 공감되네요..하지만 전 그리 신선하다는 느낌을 못받았네요^^
2009/05/18 23:26그렇군요.. 저는 어두운 힙합만 듣다 나름 밝은 힙합을 듣다보니, 그리고 랩스타일과 비트가 좀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말이죠..ㅎ 플로우가 약한것은 좀... 사실인것 같습니다..ㅎ
2009/05/18 23:33댓글 감사합니다^^
앗, 제 브라우저때문인지는 몰라도 글씨가 조금 불분명하네요. 그래도 눈 부릎뜨고 읽고 갑니다. ^^ ㅎㅎ
2009/05/18 23:29헉..! 웹표준을 나름 준수(?)(IE6은 빼구요..ㅎㅎ) 하고있다고 생각한 제 블로그가...... 읽는데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씨체 한번 점검해봐야겠습니다..만약 IE6을 사용하신다면 업데이트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2009/05/18 23:35소개하고 싶은 음반이 있어 트랙백 걸고 가요^^ㅋ
2009/05/20 20:23네.. 감사합니다..^^
2009/05/20 23:17잘 봤습니다...~
글 잘 봤어요. ^^
2009/05/22 00:30저도 이번 3집 약간 힙합다운 맛이 덜 한것 같더군요.
옛날 [소년을 위로해줘]의 타이트한 라임과 플로우는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신선하기는 한데 좀 조잡한 느낌도 전 들었습니다.
네.. 저도 그런부분에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죠..
2009/05/22 17:24힙합의 플로우와 라임이 아쉽긴했지만, 그만큼의 신선함은 저에게 새로움이었던 것 같습니다..^^